트와이스 10번째 플래티넘 인증 일본 싱글 Fanfare와 베스트앨범 발매예정

10번째 플래티넘 인증한 트와이스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Fanfare"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플래티넘 인증이란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음반 출하량 25만장 이상을 기록하는 앨범에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합니다.

 

일본에서 발매한 10장의 앨범이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면서 명실공히 일본에서 K-pop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에 발매한 10장의 앨범을 알아보겠습니다.

 

2017년 6월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

 

 

 

2017년 10월 첫 싱글 "One More Time"

 

 

 

2018년 2월 싱글 2집 "Cancy Pop"

 

 

 

2018년 5월 싱글 3집 "Wake Me Up"

특히 이 싱글앨범은 일본에서 발매된 여성 아티스트 싱글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을 받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더블 플래티넘은 50만장 이상의 앨범 누적 출하량에 주어지는 타이틀입니다.

 

 

 

2018년 9월 정규 1집 "BDZ"

 

 

 

2019년 3월 베스트 2집 "#TWICE2"

 

 

 

2019년 7월 싱글 4집 "HAPPY HAPPY"

 

 

 

2019년 7월 싱글 5집 "Breakthrough"

 

 

 

2019년 11월 정규 2집 "&TWICE"

 

 

 

2020년 7월 싱글 6집 "Fanfare"

 

 

 

11번째 플래티넘을 예상하는 3번째 베스트 앨범 

2020년 9월 베스트 앨범 3집 "#TWICE3"

9월16일에 발매예정인 트와이스의 베스트 앨범 3집도

일본내에서의 트와이스의 인기를 감안하면 충분히 플래티넘 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8월 9일에 열리는 온라인 콘서트 "월드 인 어 데이"의 성공과 함께 일본에서의 인기고공행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