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라이트라이드 360 클로그 구입후기

크록스 슬리퍼를 샀습니다.

작년에 밑창이 흰색인 아래제품과 비슷한 것을 샀는데

올블랙 모델이 더 나을 것 같아서 또 하나 구입했습니다.

물론 착화감이 너무 좋아서 만족했기 때문에 번갈아 신어도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한 이유도 있습니다. 

작년에 샀던 슬리퍼와 동일한 색상제품, 신제품으로 조금 디자인은 변경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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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제품이 더 세련될 것 같다는 제예상은 틀린 것 같습니다...

흰색, 회색이 적절하게 들어간 작년제품이 훨씬 더 나은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도 편하니까 그냥 신기로...)

 

 

배송된 제품박스입니다.

 

 

박스에는 비닐에 들어있는 제품만 들어있습니다. 너무 단촐하게 들어있네요.

파손될 제품은 아니기에 간단한 포장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슬리퍼 거는 고리와 제품설명서가 슬리퍼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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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과 발등부분의 연결부가 조금 지저분하게 마감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밑창은 유광이고 발등은 무광이라서 연결부분이 조금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제품의 슬리퍼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발바닥이 닿는 깔창부분입니다.

딱딱하지 않고 푹신한 고무로 되어 있어서 오래 신고 다녀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뒷꿈치에 걸어서 신는 저 밴드부분으로 발등부분으로 올려서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고 다닙니다.

샌들처럼 신어도 편하기는 합니다만 저는 슬리퍼처럼 신는게 좋더라고요.

 

 

이전 제품에도 뒤쪽에 로고가 있었던가....

 

 

편하게 신는 슬리퍼를 또 하나 구매하면서 간단하기 구입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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